조금만 늦어도 자리가 없는 동해바다(어느 해수욕장인지는 비밀~ㅋ) 앞 주차장 1열에서 차크닉 하고 왔어요~ㅎㅎ
간단히 테이블하고 의자만 내리고, 도시락은 근처 상가에서 공수 ㅎㅎ
첫 차크닉이라 매우 어설펐지만, 창문엔 차박용 메쉬망도 설치해줘서 바람도 통하고 벌레도 안들어오고 좋았습니다 :)